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중국 (문단 편집) === 기타 === * 소림승 || 체력 || 450 || 이동속도 || 4.5 || 방어력 || 원거리 10% || || 공격력(근접) ||<-2> 7(x3.0 보물 감시자, x0.75 영웅, x0.25 주민, x2.5 용병), 공속 1.5 || 공격력(공성) ||<-2> 15, 사거리 6, 공속 3 || || 회오리 공격[* 카드 '해탈의 경지'(Ⅱ) 사용 시] ||<-5> 170[* Ⅱ: 190, Ⅲ: 225, Ⅳ~: 270](x0.25 주민), 사거리 2, '''범위 3''', 사용 후 10초동안 강타 확률 100% || || 패시브 능력 ||<-5> 1) 강타. 20% 확률로 2배의 피해를 줌[br]2) 설법. 처치한 적을 20% 확률로 수행승으로 변환. 2시대부터 발동 || || 구출 비용 || 금화 300 || 처치 경험치 || 90 || 분류 || 근접전 보병, 영웅 || 중국의 수도승 유닛. 특별한 무기는 사용하지 않으며, [[쿵푸]] 권법으로 적들을 때려 눕힌다. 시작할 때에 1기만 존재하며[* 다른 아시아 국가인 인도와 일본은 시작 시 2기가 주어진다. 그래서인지 중국만 영웅 처치 경험치가 2배인 90.] 4시대에 있는 '경공법' 카드로 추가 소림승을 받을 수 있다. 다른 탐험가들처럼 시대업할 때마다 체력과 공격력이 상승하는데, 그 폭이 꽤나 커서[* 2시대 +50%, 3시대 +100%, 4시대 +150%, 5시대 +200%. 누적이라 5시대까지 가면 1시대 스탯에 +500% 강화된다.] 아즈텍 [[대전사]]와 맞먹는 수준이다. 탐험가들 중에서도 자체 전투력에 있어서는 아즈텍 대전사 다음으로 강하다. 기본적으로 일정 확률로 2배의 대미지를 주는 강타 능력과 보물 감시자를 기절시키는 마비 능력 등을 가지고 있으며, 홈 시티 카드인 '해탈의 경지'를 통해 다수의 유닛에게 피해를 입히는 공격 스킬인 "회오리 권법"[* 스와시버클러와 동급의 기술이나 시전 후 10초 동안은 100% 강타가 적용된다.]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이외에도 불가사의로 천단을 건설하면 자동치료 능력이 부여되며[* 다른 탐험가 유닛처럼 스스로 체력을 회복할 수는 있으나 천단을 지어야만 다른 유닛을 치료할 수 있다.] 수도원 업그레이드로 강타의 확률을 늘리고, 주위에 있는 수행승의 공격력을 향상시키는 오라를 지니게 된다. 하지만 중요한 능력은 2시대부터 기본으로 풀리는 "설법"으로 '''일정 확률로 죽인 적을 수행승으로''' 바꾸는 것으로[* 비록 게임적 허용이지만 [[대륙의 기상|동물 감시자도 인간으로 바꿔준다!]]] [[바이오하자드]] 또는 [[스미스 요원]]에 비교되고 있다. 수도원 업그레이드로 확률을 40%로 늘릴 수 있다. 여러 특수능력과 더불어 후반부로 넘어갈수록 체력과 평타 등이 유난히 강해지는 유닛이기도 하다. 4시대 카드로 한명 더 받을 수 있다. 불가사의인 백탑을 지으면 성능이 더욱 강력해지고, 보너스로 다수의 수행승을 받는다. 그래서 백탑을 지어 수행승을 다수 받은 후 소림승과 함께 러쉬를 보내 적을 쳐죽이면 수행승이 나타나는 걸 이용한 전술도 있었으나 백탑이 패치로 인해 너프를 먹으면서 이런 전술도 사라졌다. 여담으로 근접전 보병이지만 중보병 분류가 아니라 궁사/척후병한테 카운터당하진 않는다. * 수행승 || 체력 || 80 || 양성 비용 || 식량 80 || 생산/제거 경험치 || 8 || || 양성 제한 || 5[* 백탑 건설 시 10] || 이동속도 || 5 || 방어력 || 원거리 10% || || 공격력(근접) || 10(x1.2 보물 감시자, x0.5 영웅, x0.2 주민), 공속 1.5 || 공격력(공성) || 4[* Ⅲ: 6, Ⅳ: 7, Ⅴ: 9], 사거리 6, 공속 3 || 분류 || 근접 충격 보병 || || 패시브 능력 ||<-5> 1) 강타. 10% 확률로 2배의 피해를 줌[br]2) 설법[* 결정판 이전에는 없음]. 처치한 적을 10% 확률로 수행승으로 변환. 2시대부터 발동 || 소림승이 생산&복제하는 유닛. 충격 보병 속성이다. 소림승처럼 맨주먹으로 싸운다. 소림승이 자체적으로 생산하거나, 적은 확률로 적을 죽이면 다시 수행승으로 살려내는 설법 스킬을 써서 생산할 수도 있다. 기본 한도는 5명이나 불가사의 백탑을 지으면 10명으로 한도가 증가하고, 다수의 수행승을 추가로 받는다. 능력은 소림승의 마이너 판으로, 역시 만만치 않은 전투력을 소유하고 있다. 수도원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강해지며, 초반에 소림승이 활동하는 것을 돕는다. 원래 수행승도 ~~복제~~설법 능력도 가지고 있었으나, 밸런스 패치인 1.01로 인해 해당 기능은 소림승에게만 남게 되었다가 결정판에서 설법 능력이 부활했다. 무슨 유닛을 때려잡든 수행승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탐험가를 쓰러뜨리면 허공에서 수행승이 창조가 되거나 군견, 늑대, 호랑이, 악어, 원숭이 등이 인간이 되는 등 불가사의한 일이 ~~자주~~ 종종 일어난다. 소림승처럼 시대업 시 자동으로 강화된다.(공성 공격은 강화 수치가 따로 있다.) 2시대 +20%, 3시대 +30%, 4시대 +40%, 5시대 +50% 강화된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주민|주민]]: 자원 채취 및 건물건설 기능을 지닌 일꾼 유닛. 자원 채취에 대한 페널티는 없다. 중국의 경우 여타 국가들처럼 주민 지원 카드가 주민 몇 명을 주는 게 아닌 토루와 마을 회관 개수당 주민을 제공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초반 경제력 증강에는 약간 문제가 있지만 중반 경제력 확충에는 장점이 있다. * 파수꾼: 민병대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아시아 국가들의 최후 방어병력. 능력치는 민병대보다 크게 낮으며 창병처럼 기병에게 강하다. 중국과 일본은 죽창을 사용한다. 중국은 토루에서 파수꾼을 불러올 수 있다. * 비정규군 : 유럽 민병대와 동일한 최후 방어병력. 능력치는 민병대에 준하는 수준이다. 페널티도 마찬가지지만. 중국은 토루에서 비정규군을 불러올 수 있다. * [[신화비아]] : 불가사의인 공묘(공자의 무덤)에서 자동으로 생산되는 중포. 시대업에 따라 2시대부터 생산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시대 발전을 하면 능력치가 증가한다. 새 모양의 폭탄을 날리는 무기인 신화비아(神火飛鴉)다. 2시대부터 불가사의 '공묘' 를 건설해 생산 가능하며, 초반에는 그닥 성능이 높지 않지만 시대 업을 할때마다 체력이 20%, 30%, 50% 상승, 사거리가 +5 상승(18->23->28. 4시대까지 적용), 스플래시 범위가 +1 상승(3->4->5. 4시대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매우 강력한 포병 유닛이다. 여기에 중국은 포병 관련 카드가 많아서 더더욱 강력하다. 22.02.01 패치 이전에는 촉천화로 오역되었다. * 중포 : 위의 영사관 독일 중포와는 별개의 유닛 취급받는다. 러시아 동맹으로 얻은 공장에서 생산 가능. 업그레이드 특혜(호위업 없는 4시대 유닛이 호위업을 받음)를 받는 독일 중포와 비교하면 러시아 중포는 유럽의 일반 중포와 동일해서 업그레이드 특혜같은 건 없으며, 제국업도 따로 해 줘야 한다. 그래도 중포는 중포라 강력하며, 포병 지원카드들도 다 받기 때문에 유럽보다 좋다. 중포급 유닛을 2~3종류(독일 포함)나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비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